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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유동수 내연녀 살해,사체 훼손 유기 항소심서 무기징역 선고

by 세빠꿀 2021.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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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수 내연녀 살해,사체 훼손 유기  항소심서 무기징역  선고

출처,구글

내연녀 살해,사체 훼손 유기를 한 혐의로 유동수는 항소심에서 가중된 형량을 선고 받았다.

지난 7월에 경기도 용인시 한 주택에서 옛 연인인 중국 교포인 40대 여성을 상해한뒤

시신을 훼손까지해 주변 하천에 버린혐의로 구속이 되어 재판을 받아 왔습니다 

출처,구글

유동수는 피해자를 살해하고 증거를 없애는 범행을 부인했었고 수사기간이 사건을 조작하여 

자신에게 누명을 씌웠다는 등 재판부를 속이려 했다" 라며 사회와 영구적 격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유동수가 허위로 작성한 메모지를 부인하고 재범의 개연성등 재판부를 기만 했다는 이유로

35년에서 무기징역으로 형량을 가중했다.

수원지법 재판부는 유동수의 살해 시체훼손의 범죄가 중하면서도 이 사건이 계획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징역 35년을 선고했지만 결국 검찰은 항소심과 원심 모두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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